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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유데이터링크스, 신용보증기금-와디즈 매칭투자 1호 기업으로 탄생
현무암 기자 | 승인 2020.12.16 08:21|(1호)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CCTV 영상분석기술 벤처기업인 ㈜지비유데이터링크스(GBU DataLinks, 대표 김성엽)가 신용보증기금과 크라우드펀딩 중개사인 와디즈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매칭투자의 첫 번째 기업이 되었다.


지난  4일부터 와디즈플랫폼에서 진행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서 일반투자자와 신보를 통해 각각 30%와 70%로 배정된 목표금액을 모집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신보와 와디즈 간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제1호 기업이 되는 결실을 맺었다.
 
㈜지비유데이터링크스는 영상데이터 장비 및 솔루션 기업으로 B2B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영상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AI,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신보와 와디즈는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하여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투자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내용은 투자유치를 원하는 기업이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모집금액의 30% 달성 시 나머지 70% 해당금액을 신보가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이를 위해 신보는 현장실사와 인터뷰 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대상기업을 선정하는 한편, 투자 이후에도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투자의 성공은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리딩기업인 와디즈가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투자모델을 제시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지비유데이터링크스의 김성엽 대표는 “신보와 와디즈의 협업에 의한 매칭투자 1호 기업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회사가 현재 CCTV 영상저장장치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앞으로는 안전하고 편리한 인간의 삶에 공헌하는 영상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투자한 분들께 보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무암 기자  pebby@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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