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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한마음 협동조합, 지역상생을 위한 사업 첫걸음
심흥섭 기자 | 승인 2020.12.30 19:27|(1호)

전남 구례군 소재의 ‘한마음 협동조합’은 인구 소멸위기 위험지역인 구례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상생을 위한 사업을 통해 활로 찾기에 나섰다.

구례군 소상공인 O2O서비스 업체 설명 사진


 
소멸위기 위험지역은 소멸위험 지수에 따라 구분이 된다. 소멸위험지수는 ‘한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수를 해당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수로 나눈 값’인데, 보고서는 0.5 미만이면 소멸 위험지역이라고 정의했으며 구례는 9년이 넘도록 2점대를 유지하며 소멸 위험지역에서도 고위험군에 속했다.
 
 
위 통계를 파악하고 있는 한마음협동조합은 인구 소멸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 방지 대책,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위해 구례군의 유관 단체, 사회적경제조직(구례군소상공인연합회, 구례군 지역경제 공동체 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협업화 사업을 시작으로 하여 지역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생을 위해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마음 협동조합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상호 협력을 통한 O2O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시와 홍보, 그리고 판매와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단가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이루어내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이순신수산(경남 통영시 수산시장 소재)’을 예로 들며 이 중 80억원의 매출이 온라인 주문으로 달성했다는 점을 주목하고 ‘이순신수산’을 벤치마킹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한때는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걱정되었지만, 한 전문가는 이럴 때일수록 O2O서비스의 강점인 비대면 서비스 강화와 영세 소상공인들의 사업을 공동생산·공동판매 방식으로 협업사업을 추진한다면 비용절감과 판매처 다각화로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애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흥섭 기자  shs05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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