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에이플러스 뷰티살롱은 고객의 피부 문제점을 파악하고, 문제성 피부 개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레파토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피부미용관리사와 의료 경력을 더한 강현진 원장은 고객 상담 시 레파토리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피부측정기를 통해 과학적으로 피부를 분석해 단순 피부 상담을 넘어 육안으로 보기 힘든 박테리아성 피지,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피부 분석 후에는 연꽃수, 씨대퍼딜추출물 등의 성분을 베이스로한 세럼/미스트 제품과 피부 유형에 최적화된 16가지 이펙터(고농축 앰플)를 매칭해 효과적으로 1:1 맞춤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강현진 원장은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통해 피부를 케어하고 고객님께서도 몰랐던 피부 상태에 맞는 이펙터를 매칭하여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기존 케어 방식이었던 릴랙스와 더불어 1:1 피부 측정을 중심으로 트러블 맞춤 케어 전문 에스테틱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왕순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