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를 하루 종일 써야 하는 현실에서 마스크로 인한 입냄새와 술 마진 후 숙취해소까지 한번에 가능한 유해성분 없는 천연가공식품 닥터민트가 출시됐다.

 
닥터민트는 다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제품으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는 자일리톨, 식물혼합추출물, 비타민C, 페퍼민트, 프로폴리스, 스테비아추출물 등 천연 유래성분이 들어 있다.

멘솔의 청량감이 함유된 페퍼민트 성분으로 빠른 구취해소는 물론 구강이 건조하여 침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비타민C 성분이 침샘을 자극하여 침이 잘 나오게 해주며, 프로폴리스 성분이 충치, 풍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일리톨 성분이 구강 내 세균증식과 예방에 도움을 주어 입냄새 지속효과가 4~5시간 이상 지속된다.

또한, 음주 전 1~2알, 음주 후 1~2알을 섭취하면 음주 후 두통이나 속이 불편한 숙취해소와 숙취차단기능이 있다. 스테비아는 충치예방은 물론 간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며 숙취를 유발하는 물질에 선제적으로 작용하여 숙취차단 및 숙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닥터민트는 정제 형태의 제품만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인체 내 흡수가 빠른 액상형태의 제품으로 개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영수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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