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더마 브랜드 제니케일리가 와디즈 펀딩으로 신제품 ‘더 화이트플라워 톤업크림’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4월 1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제니케일리는 와디즈 펀딩 13분 만에 목표를 100% 달성하였고, 지금도 계속해서 펀딩에 참여하는 서포터들이 많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신규 론칭한 더 화이트플라워 톤업크림은 자연스러운 톤업효과로 피부를 빛나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며, 고밀도 액정유화로 피부장벽을 강화해 주고 보습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톤업크림이다.
 
또한 얼굴 사각지대 혹은 톤업이 부족한 부위에 덧발라도 흡수가 잘 되고 사용 후 간단한 세안으로 피부를 가볍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공식 론칭 전 와디즈 펀딩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니케일리 관계자는 “혁신 트렌디 코코스 핸드컨디셔너가 와디즈에서 2차례 펀딩을 통해 853% 목표 달성을 했다”며 “6개월 이상 준비한 제니케일리의 신제품 더 화이트플라워 톤업크림 역시 서포터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케일리는 오는 4월 1일까지 와디즈에서 ‘지지 서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서포터들에게 프리미엄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제니케일리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배영수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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