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이 론칭한 컨템포러리 코스매틱 브랜드 샤르드 구름앰플이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됐으며, 2차 앵콜 방송이  7일새벽 1시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론칭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구름앰플’은 1회 방송 만에 약 1억 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준비된 수량 14,000바이알(총 주문금액 기준)’이 모두 매진되었다.
 
샤르드 관계자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앙코르 방송을 요청하는 상품평과 문의글이 쇄도하여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차 방송의 풍성한 혜택을 다시 한번 더 제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샤르드의 구름앰플은 100%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인 동결건조 블록 1제와 수분 앰플인 2제를 섞어 사용하는 앰플로 수분/미백/주름/탄력 임상 검증 12가지를 받았으며, 1제와 2제를 섞은 바이알 하나에 95%의 유효성분이 포함된 고함량의 앰플로 무자극 테스트(0.00%)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구름앰플 2차 앵콜 방송은 쇼호스트 박민아와 함께 오는  7일새벽 1시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첫 론칭 방송의 혜택을 그대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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