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오는  27일,오전 11시 35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많은 요즘 음식물쓰레기 냄새와 처리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할인혜택과 함께 사은품까지 제공되는 알뜰한 구매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린클은 롯데홈쇼핑 인터넷 몰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알림 신청을 통해 방송 당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검증된 미생물을 사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 및 소멸시키고, 처리 후 남은 찌꺼기는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시로 음식물 투입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35dB로 조용한 제품이다.
 
앞서 크라우드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한 펀딩에서는 15억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7월 진행한 모든 홈쇼핑 방송에서 전체 수량 매진을 연달아 달성하기도 했다.
 
린클 관계자는 “최근 잦은 배달 음식 주문과 날씨가 더워짐에 따른 냄새, 벌레 꼬임 등의 음식물 처리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음식물 처리기가 필수 주방 가전으로 언급되고 있다”며, “방송일정이 자주 없기 때문에 이번 방송을 통해 할인혜택, 공짜찬스, 사은품 혜택까지 모두 받아가는 합리적인 쇼핑의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호준이 모델로 활동 중인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오는 8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35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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