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시스는 벨라컨투어브이라인밴드 신제품을 3년만에 개발하여 와디즈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벨라컨투어울트라V리프팅밴드는 액상실리콘(LSR)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11가지 브이라인 임상을 거쳤으며, 무독성,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기존의 벨라컨투어 밴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목라인의 불편함을 개선한 설계 디자인이다.
 
또한 얼굴라인에 따라 입체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밴드 실리콘 부분의 개선과 더불어, 벨크로 부분의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밴드압박의 강약을 보다 쉽게 조절이 가능하다.
 
벨라컨투어울트라V리프팅밴드는 11가지 임상에서 80%이상의 만족도를 충족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나시스 뷰티사업부 이규화 이사는 “아나시스 벨라컨투어브이라인밴드는 모 연예인의 브이라인 애용품으로 주목받아왔지만, 새롭게 출시된 벨라컨투어울트라V리프팅밴드는 기존의 브이라인밴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나시스는 벨라컨투어울트라V리프팅밴드 출시를 마지막으로 벨라컨투어에 대한 모든 제품을 출시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리더미스 보습제품의 추가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배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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