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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도의 숲 기행, 담양·장성
자유방송 | 승인 2010.08.18 20:04|(0호)
* 1일 코스
담양 이동 →점심식사 → 죽녹원 관광 → 관방제림 관광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감상 → 담양온천 이동, 온천체험 및 저녁식사, 숙박
* 2일 코스
아침식사 → 백양사이동 → 백양사 답사, 약사암 코스 트레킹 → 점심식사 → 장성호 이동, 산책 및 장성문화예술공원 관람 → 남창계곡으로 이동, 자연관찰로 산책 → 장성 출발
   
* 죽녹원
5만여 평에 이르는 대나무 밭인 죽녹원은 담양을 대표하는 대나무숲으로, 숲 입구에 대나무해설사가 상주하고 있다. 대숲 안으로 조성된 숲길 가에는 다양한 대나무 종류와 대나무가 주는 효과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정보판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나무 생태전시관에서 대나 무 분재와 대나무 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 관방제림
담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숲은 담양천변에 조성된 관방제림이다. 강의 범람으로 홍수가 지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은 제방 위에 나무를 심어 만든 인공 숲으로 2km나 이어진다. 이 숲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는 수령 300년이 넘는다. 이 숲의 나무들은 주로 활엽수다. 때문에 가을 단풍들 때 이곳을 찾으면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음나무, 개서어나무, 곰의말채나무, 벚나무, 은단풍 등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현재 185그루의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말에는 관방제림을 편하게 돌아볼 수 있는 꼬마열차가 운행된다.

* 메타세쿼어아 가로수길
담양시가지를 가로지르는 15번 국도변에는 또하나의 명물이 있다. 8.5km나 이어지는 10~20m 크기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메타세쿼이아(Metasequoia)는 원래 중국이 그 산지이나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개량된 나무다. 담양군이 1970년대 초반 3~4년생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하늘을 덮는 울창한 가로수로 자라난 것이다. 이 아름다운 가로수 길은 영화나 드라마, CF의 단골 촬영지이며 대나무와 함께 담양을 전국에 이름나게 한 곳이기도 하다. 가로수길 중간에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어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

* 백양사
내장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백양사는 1400여 년 전에 지어진 백제의 고찰로 백제 무왕 때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절 이름은 백암사에서 정토사로 바꿔 불리다 조선 선조 때 백양사로 부르기 시작했다. 주차장에서 사찰로 올라가는 500여m의 길가에는 수백년 된 갈참나무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나무 5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경내에는 지방문화재인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과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소요대사 부도가 있다. 계곡을 막아 만든 연못과 기암절벽 병풍을 두른 쌍계루 풍경도 빼놓지 말고 돌아보자.

   

* 장성호
1976년 10월, 백암산 계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황룡강을 막은 장성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장성호는 길이 603m, 높이 36m로 총저수량은 8,970만톤이나 된다. 호수 북쪽에 자리한 내장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입암산 남창계곡, 백암산 백양사, 내장사, 고산서원, 추월산 등 볼거리가 많다.

* 남창계곡
입암산 기슭에 위치한 남창계곡은 산성골, 은선동, 반석동, 하곡동, 자하동, 내인골 등 여섯 갈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길이가 십여 리에 이른다. 남창계곡 자연관찰로는 삼나무 숲에서 시작된다추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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