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8 금 20:13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여성/문화
문체부,청년의 꿈 담은 전통문화 창업, 시장 진출 돕는다유통·투자상담회에서 창업초기기업 27개사 상담 총 120건 진행, 1. 12. 우수 창업기업 및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1.13 11:43|(1호)

아름다운 전통문화에 청년들의 이야기와 꿈을 담아 더욱 풍성해진 전통문화 창업상품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다. 

우수 창업기업 및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

문체부가 전통문화산업 분야 청년 창업초기기업이 새로운 유통경로를 확보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과 함께  11일‘2021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유통·투자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12일 ‘2021 전통문화 청년창업 시상식’을 열어 청년 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유통·투자 상담회에서는 ‘전통문화 청년 창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초기기업(만 39세 이하, 창업 3년 미만) 27개사와 신세계 디에프, 롯데하이마트, 우체국 쇼핑, 위메프 등 유통사 17개사, 투자기관 5개사가 참여해 상담 총 120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상담액 총 약 120억 원을 달성해 전통문화산업 초기 창업기업의 규모 대비 높은 실적을 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20년부터 ‘전통문화 청년 창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1년 사업 대상 기업으로 청년 창업초기기업 48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등을 지원했다. 

 12일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전통문화 청년 창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한 창업초기기업 중 우수기업 7개사와 ‘전통문화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0개 팀에 상을 수여했다.

우수기업 중 ▲ 전통 다과 제품을 만드는 ‘연경당’은 문체부 장관상을, ▲ 친환경 전통 선향 제품을 만드는 ‘파운드코퍼레이션’과 전통문화를 소재로 버려진 과일 등을 활용해 향 제품을 만드는 ‘벤투싹쿠아’는 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에서는 조선 후기와 개화기의 전통 복식 판매 아이디어를 제안한 ‘개화라사 정연재’가 대상과 함께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유통·투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확인하고 청년 창업자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해 활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 ’22년 ‘전통문화 청년 창업 육성 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 지난해보다 35개사를 더 선정해 청년 창업초기기업 지원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회장 : 심흥섭  |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275-3479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