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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신남방정책 성과 평가 , 미래 협력 방향 논의최종건 제1차관, 주한 아세안 대사단과 간담회 개최
이정복 기자 | 승인 2022.01.22 05:54|(1호)

최종건  제1차관은 21일, 주한 아세안 대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아세안 간 신남방정책 5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최종건 제1차관은 21일, 주한 아세안 대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아세안 간 신남방정책 5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최 차관과 아세안 대사들은 한국과 아세안 간 경제적 상호의존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주목하고, 최근 한국의 요소수 사태가 보여주듯이 국제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역내 안정적 공급망 유지 등 경제 안보 확보를 위해 한-아세안 간 협력을 강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어  최 차관은 “신남방정책이 한-아세안 협력의 기본 틀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아세안 국가들의 지지와 협력을 기반으로 신남책을 일관되게 추진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안 대사들은 한국 정부가 그동안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을 중시하는 외교를 펼쳐 온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신남방정책이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외교정책으로 유지‧발전되어 나가기를 희망했다.
또한  최 차관은 미얀마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가 조속히 민주주의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지속하고, 특히 미얀마 국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정책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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