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헬로 써니 UV 디펜스 골프 패치’ 런칭을 기념해 의류 브랜드 ‘쿠메(KUME)’와의 협업 제품인 ‘쿠메X헬로 써니 UV 아웃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바닐라코가 새롭게 출시하는 ‘헬로 써니 UV 디펜스 골프 패치’는 뜨거운 뙤약볕에 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에도 간편하고 강력하게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 UV 차단 인증을 받은 아웃도어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덧바를 필요 없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블루 아가베 추출물과 스킨 힐링 콤플렉스 하이드로겔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쿠메X헬로 써니 UV 아웃 스페셜 세트’는 지난 4월 선보인 ‘클린 잇 제로 아나스타티카 쉽틸르 기획 세트’에 이은 쿠메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여름철 야외활동을 위한 제품으로 특별히 구성됐다.

세트는 신제품 ‘헬로 써니 UV 디펜스 골프 패치’와 귀여운 야자나무 자수가 새겨진 쿠메 ‘팜 트리 테리 선 바이저’(56,000원 상당) 2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사은 선물로 바닐라코 ‘헬로 써니 아쿠아 선 에센스’(5ml*5개, 본품 용량 1/2)를 추가 증정하고 25%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헬로 써니 아쿠아 선 에센스’는 수분을 풍부하게 저장하는 블루 아가베 성분을 함유한 수분 쿨링 자외선 차단제로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를 뻑뻑함 없이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공 끼임이나 백탁 현상이 없어 데일리 선 케어로 제격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헬로 써니 UV 디펜스 골프 패치’ 런칭을 기념해 쿠메와 다시 한번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지난 기획세트에 이어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템으로 구성돼 골프 라운딩을 포함해 평소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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