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직장인들도 창업에 관심이 많다. 투잡을 넘어 N잡러들이 늘어남에 따라 본연의 직장생활 외에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점포 창업에 붐이 일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무인창업 관련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해마다 급격히 늘고 있으며, 그것에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스터디카페 창업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는 최소의 인건비로 창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은퇴 후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가 우선으로 고려하는 아이템이다.
키오스크와 어플로 결제와 자리 선택까지 가능하고, 사용시간 종료 전 자동으로 카카오톡으로 마감 알림톡이 발송되기 때문에 무인으로 운영하는데 문제없이 운영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서비스업의 프랜차이즈 분야 창업에서 가장 핫한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는 브랜드만 100여개에 달할 정도로 관련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 시점에 스터디카페를 시작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스터디카페의 창업은 증가했다고 한다. 다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브랜드에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는 창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20년간 이러닝 교육사업을 이어온 ㈜에듀라인에서 스터디카페의 본질만을 고려해서 광명시 하안동 올티칭스터디카페 직영점을 오픈했다.

 
최근 스터디카페 사업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가맹본사에서는 고급 인테리어로 차별화를 두어 정작, 가맹점주의 비용부담을 과중시키고 있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올티칭스터디 카페는 시설임대업이지만 결국 교육사업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오직 스터디를 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의 시설과 가맹점주의 관리 용이성을 고려한 시스템만 고려하여 만들었다.
 
과도하게 부풀린 인테리어 견적과 한시적인 이벤트성 지원이 아닌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도 성공한다는 이념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스터디카페 사업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다고 올티칭스터디카페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올티칭스터디카페는 교육사업이라는 이념과 철학을 가지고 매장을 운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터디의 최적의 공간과 함께 올레슨이라는 1:1 과외 매칭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교육 분야와 전문 강사 및 대학생 과외강사를 매칭함으로써 스터디카페라는 공간이 오직 공간을 대여하는 개념이 아닌, 학습 종합지원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맹점주와 가맹본사, 수험생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성공플랫폼 올티칭 스터디카페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티칭스터디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흥섭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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