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0.2 일 11:01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행사
제43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개최예술원 회원들이 선보이는 부단한 창작활동의 성과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9.19 14:25|(1호)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유희영, 이하 예술원)은 오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예술원 1층 전시실에서 ‘제43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이하 제43회 미술전)’을 열어 미술 분과 현 회원들의 부단한 창작활동 성과를 선보이고 작고 회원의 예술혼을 기린다.

예술원은 1954년 개원 이래 지난 1979년 ‘제1회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작품전’을 시작으로 우리 미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미술전을 개최해왔다. 43년의 역사를 쌓아온 예술원의 미술전은 우리 한국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전․현(前․現) 예술원 회원들의 열과 성을 다해 쏟은 창작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는 장이다.

올해 제43회 미술전에서는 15인의 현 회원(한국화가 이종상 / 서양화가 오승우, 윤명로, 유희영, 박광진, 김숙진, 정상화 / 조각가 전뢰진, 최종태, 엄태정, 최의순 / 공예가 이신자, 강찬균 / 서예가 권창륜 / 건축가 윤승중) 작품 26점을 전시한다.

최근 2년 사이에 제작된 신작을 비롯해 구작(舊作) 가운데 미술전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 등 세월을 잊은 원로 미술가들의 쉼 없는 예술 열정이 담긴 결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와 작년에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병기 회원의 <다섯 개의 감의 공간>(2018년 작)과 고 송영방 회원의 <을미길상도(乙未吉祥圖)>(2015년 작)를 통해 그들이 남기고 간 예술혼을 기린다.

예술원 담당자는 “예술원 미술전은 본인들의 예술언어로 한국현대미술의 토대를 다지고 후진 양성에 힘써온 원로 미술가들의 사그라지지 않는 예술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회장 : 심흥섭  |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275-3479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