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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민관 합동으로 지하 대공간 화재안전 해법 찾는다오는 10월 1일부터「지하 대공간 화재원인 진단 및 제도개선 TF가동
이정복 기자 | 승인 2022.10.01 09:21|(1호)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지난 26일 대전 현대 아웃렛 쇼핑몰 지하주차장 화재(9.26, 인명피해 8명)와 관련하여 화재 원인진단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지하 대공간 소방안전관리 제도개선 특별 추진단(TF)」을 10월 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학계 및 업계 민간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는 11월 말까지 약 2개월 간 활동한다.

 제도개선 추진단은 △지하공간에서의 스프링클러설비‧제연설비 등 소방시설의 적정성 △화재진압 대응전술 및 장비 개발 여부 △건축 피난‧방화시설 개선사항 등 각 분야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법률 개정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

이흥교 소방청장은“대전 아웃렛 화재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소방안전관리제도를 원점부터 종합적으로 내실 있게 검토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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