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비상에듀기숙학원 대입조기선발반이 1월 1일 2차 개강한다.

 
남들보다 먼저 재수를 시작하는 용인비상에듀 대입조기선발반은 수준별로 세분화된 반이 운영되며 각 반 정원은 30명 미만의 소수정예로 진행된다. 과정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집중수업으로 수능 주요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목표로, 변화된 수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목표에 맞는 과목별 학습전략과 진로별 학습설계 지도가 이뤄진다. 1대 1 클리닉 시스템으로 취약부분을 잡고 학습교재의 선택과 활용방법까지 지도한다.
 
■ 국·수·영 3년 과정 주요개념 완벽 마스터 ‘대입조기선발반’ 수준에 맞게 선택
 
대입조기선발반의 가장 핵심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며, 내년 2월부터 시작하는 정규반보다 6주를 앞서갈 수 있다. 용인비상에듀 기숙학원 대입조기선발반은 국•수•영•탐 집중과정으로 1월 1일부터 운영된다.
 
대입조기선발반은 정확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상황에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6주 동안 고교 3년간의 국•수•영 핵심 중요개념부터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시간이다.
 
태화산 끝자락에 위치한 용인비상에듀 기숙학원은 비상의 교육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으며, 아름드리 참나무가 가득한 7천 여 평 규모의 기숙학원 전용으로 설계된 캠퍼스는 최고급 시설로 수험생들의 컨디션 유지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기숙학원 외길 25년 경력의 운영진이 만든 △입시컨설팅 △학습관리 △입시 및 생활△멘탈관리까지 재수라는 와신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때까지 밀착관리
 
24시간 모든 생활이 학원에서 이뤄지는 기숙학원은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 스스로 관리가 어려워 기숙학원을 선택하는 만큼 용인비상에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인별 학습상태를 분석하고 1명의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최종 합격할 때까지 밀착 관리한다. 전 원생은 수시와 정시 1대 1 입시전략 심층상담을 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로드맵을 완성한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변별력도 높은 수학 과목은, 수학시수를 확대하고 수학무료특강 강좌를 개설해 기초 베이직 강좌부터 심층강좌까지 세분화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정밀진단을 통해 학생의 취약부분을 분석, 수준별 수업과 클리닉 수업을 하고, 1대 1 개인과외 수업으로 다시 한 번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정규수업 중 이해가 어려웠던 개념과 안 풀리는 문제는 좋아하는 선생님과 1대 1로 개념에서 유형정리, 문제접근 방식까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도록 했다.
 
2024학년도 정규반부터는 4학기제 커리큘럼에 맞춘 주요과목 학습콘텐츠 강화로 더 높은 성적향상을 완성시키며 수능변화에 최적화된 자율선택수업 확대로 듣고 싶은 수업으로 시간표를 만든다.
 
■ 수준별 반 편성으로 개인별 효율성 ‘UP’
 
목표별•능력별 반 편성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최적의 단계에서 수업을 받음으로써 학습 효율을 높이고 있는 용인비상에듀 학생 개인별 학습 분석부터 목표설정까지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매주 평가고사를 본 후 학업성취도를 점검하고 1대 1 상담을 통해 학습이해 정도를 체크하며 오답노트로 취약점을 스스로 극복하도록 돕는다. 엄격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통해 학습량을 최대로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수•영 강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과목별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 밀착상담으로 학습장애 요인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다.
 
■ 최적의 시설과 맛과 분위기 좋은 식당 운영
 
용인비상에듀는 최첨단 최고급 시설을 갖춰 공부에 지친 심신을 풀어 주고 있다. 모든 교실은 인체공학적인 시스템 책상으로 되어 있고 맛과 분위기 좋은 구내식당은 수험생을 위한 맞춤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남학생 동과 여학생 동을 별로도 분리했고 2인 1실 기숙실, 샤워실, 식당, 카페테리아, 참나무 숲 산책로 등은 문화가 흐르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또한,체력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천연잔디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족구장, 농구장, 헬스장을 조성하였으며 입시전략 담임 교사에 의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장영락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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