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2.8 수 17:55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정치/행정
김건희 여사, "예술가들은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예술가와의 간담회..."여러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그 어느 것보다 세상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 확신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01.19 19:24|(1호)

김건희 여사는 18일,( 현지시간) 지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계기 ‘예술가 리더’ 행사에 초청된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건희 여사는 18일,( 현지시간) 지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계기 ‘예술가 리더’ 행사에 초청된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사진=대통령실>

한편 이 자리는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의 배우자인 힐데 여사가 다보스포럼에 방문한 김건희 여사를 위해 준비한 배우자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촉구하는 영상작가 이미 흄즈, 평화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아키노암 니니(“노아”)와 기타리스트 길 도르, 인권문제를 다루는 사진작가 안토니우 플라톤, 미술을 통해 난민 아동을 치유하는 미술가 맥스 프리더, 청년 예술가를 양성하는 컬럼비아대학 예술대 캐롤 베커 학장, 사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융합 예술가 사라 캐머런 순드가 함께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예술은 외롭고 힘든 일이지만 결국 여러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그 어느 것보다 세상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격려와 함께 참석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경청하고 “여러분과 같은 예술가들은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라고 생각한다”며 존경을 표명했다.

한편 참석한 예술가들은 김건희 여사에게 "현재 주어진 역할 때문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이렇게 예술가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것 또한 또 다른 창작활동“이라면서 "예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도 영부인으로서 할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 본다”고 밝혔다.

이에 김 여사는 “예술가들은 시대에 화두를 던지는 사람들"이라면서"  여러분들의 의미 있는 메시지가 한국인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한국으로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기에 참석자들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한국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주) 자유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 00459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회장 : 심흥섭  |  대표이사/발행인:박세란 webmaster@jybtv.kr   |  편집인:심흥섭
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1109호 (숭인동,경일오피스텔)  |  대표전화: 02-3275-3479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