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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사 발행인, 자문위원,... 신춘상견례 ,간담회 개최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상임회장..."작지만 강한 인터넷 언론, 기존 매체시장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어"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03.12 15:19|(1호)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상임회장은 지난 9일, 국회 여의도에서 주요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 및 자문위원들과 신춘(新春)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 했다.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상임회장은 지난 9일, 국회 여의도에서 주요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 및 자문위원들과 신춘(新春)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코로나 등 여러 상황으로 모임을 미루다 코로나 안정세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인터넷 언론계 현안에 대한 논의와 단합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한편  전 상임회장과 참석자들은 상업자본에 의해 설립된 거대 포털이 언론사를 차별하고 등급화하는 뉴스제휴 평가시스템의 폐해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함께 기득권에 밀착된 재벌언론을 통해 더 이상 우리 사회의 미래를 조망할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며 건전한 언론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다.

이어 전 상임회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코로나 사태 그리고 내년 총선을 앞둔 혼돈의 시기에 언론은 권력과 상업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의 정신 등 독립언론의 가치를 기반으로 보도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때다”라며 “민심을 바로 전달하는 올바른 보도 활동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사명과 책무를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와더불어 전 상임회장은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와 무관의 제왕이라는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을 가진 언론이 진실 보도를 두려워서 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전 상임 회장은  “언론사들이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고 언론의 사명을 다할 때 올바른 사회발전과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도 기대 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작지만 강한 인터넷 언론은 기존 매체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사실을 넘어 진실을 추구하는 인터넷 언론이 사회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인터넷 언론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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