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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국, 유럽연합, 자유, 인권, 법치,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한-EU 정상 공동언론발표...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간 전략대화, 신설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안보 협력 강화해 나갈 예정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05.23 08:46|(1호)

윤 석열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유럽연합은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지난 60년간 정치, 경제, 글로벌 어젠다 등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왔으며 한국과 유럽연합은 기본협정, FTA,위기관리활동참여 기본 협정 등 3대 주요 협정을모두 체결하였으며, 2010년 양자 관계는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윤 석열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유럽연합은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지난 60년간 정치, 경제, 글로벌 어젠다 등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왔으며 한국과 유럽연합은 기본협정, FTA,위기관리활동참여 기본 협정 등 3대 주요 협정을모두 체결하였으며, 2010년 양자 관계는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EU 정상 공동언론발표에서 "저는 오늘 미셸 상임의장님,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님과 함께한국과 유럽연합의 관계를 새롭게 확장해 나갈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 우리는 그린, 보건, 디지털 분야3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EU 그린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포괄적 기후 환경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으며,한-EU 보건 비상 대비 대응에 대한 행정약정 체결을 통해 글로벌 보건위기 대응을 위한 공조 체제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 11월 체결된한-EU 디지털 파트너십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마련하고 이를 실행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 대통령은 "양자 간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 외교장관과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간 전략대화를 신설하여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안보 협력을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더불어 윤 대통령은 "주요 지역적 국제적 현안에 대한 공조를지속해 나아가기로 했으며 여기에 우리는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이 한반도를 넘어글로벌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했으며북한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해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상임위원장님과 집행위원장님께서는한국의 ‘담대한 구상’이 추구하는 목표와 비전을 지지하셨으며,저와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인도-태평양 전략이서로를 주요 협력 파트너로 명시하고 있으며비전과 중점 추진 분야에서 접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인태지역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한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경제 안보 증진과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조를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며 "유럽연합은 한국의 제3위 교역상대국이자제1위 對한국 투자 파트너이며 우리는 양자 간 상호호혜적인 경제협력이반도체, 공급망, 디지털, 우주 등 미래산업 분야로확대되고 있는 것을 환영했다"고 말했다.

특히"우리는 유럽연합이 추진 중인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핵심원자재법(CRMA) 등 일련의 입법이양자 경제협력에 제약을 가져오지 않도록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윤 대통령은 "한국과 EU는 과학 기술의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디지털 무역에 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유럽연합 최대의 연구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Europe에한국의 준회원국 가입을 추진해 나아가기로 했으며 또한, 기술 선진국인 양측 간 협력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작년 11월 체결된 ‘디지털 무역원칙’에 기초하여디지털 무역 분야에서 구속력 있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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