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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작곡가 이유나(Yuna Lee), 글로벌 무대로 나서 …’앨범 준비’ 해외 활동 알려‘2:3’은 Jazz 12인조 편성곡으로 한국의 리듬을 응용하고, 정서를 더해 동양의 미를 서양의 Jazz에 반영한 것이 특징
김은영 기자 | 승인 2023.05.23 19:12|(1호)

글로벌 아티스트 이유나(Yuna Lee)가 첫 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뮤지컬 ‘웨딩싱어’의 음악감독이자 나얼이 속한 그룹 브라운아이드 소울, Dani, 별 등의 K-pop 작, 편곡가 겸 연주자로 알려진 아티스트 유나는 뮤지컬 ‘인더하이츠’, 디즈니 뮤지컬 ‘뉴시스’ 등 대형 뮤지컬 작품의 조감독 및 부지휘자, 또한 제72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뮤지컬 협력 작,편곡가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유나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버클리 음대에 입학하여 재학 시절, 교수의 추천으로 Quincy Jones Award, Career Jam Award에서 연달아 수상하는 한편, 5월에 발표된 2023년도 제46회 DownBeat Music Awards에서 Original Composition – Large Ensemble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Downbeat 매거진은 세계 최초의 국제 재즈 정기 간행물로, 이 매거진에서 주최하는 재즈 교육 분야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DownBeat Student Music Award를 통해, 수백 명의 음악가, 음악 교육자 및 음악 산업 전문가들이 수상자로서 처음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그래미 어워드 아티스트 노라 존스가 있으며, 이 어워드의 작곡 부분에 한국인이 수상한 것은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계 뮤지션 그레이스 켈리가 있다. 

 

유나는 제46회 Large Jazz Ensemble 작곡 부분의 수상자로 알려지며 그녀의 실력을 반추할 수 있다. 수상곡 ‘2:3’은 Jazz 12인조 편성곡으로 한국의 리듬을 응용하고, 정서를 더해 동양의 미를 서양의 Jazz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유나는 “서른살의 나이에 활발히 활동하던 일을 접고, 늦게 오른 유학길에 많은 분들이 응원과 동시에 염려도 하셨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며 “이제는 세상과 소통하고 한국의 미를 알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뮤지컬과 K-pop에서 더 나아가 재즈 작곡가로서 또한 발돋움을 시작한 아티스트 유나는 현재 대학교 졸업 후 자신의 수상작과 자작곡을 포함해, 다수의 유명 재즈 뮤지션과 함께 첫 앨범을 준비하는 중이며, 그래미 어워드 LargeJazz Ensemble album 부분 2023년도 수상자이자 작곡가 Steven Feifke 등의 자문과 교류를 통해, 그녀의 앨범을 더욱 완성도 있게 작업하는 중에 있다. 

이처럼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녀는 “제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며 “미국, 일본, 칠레, 이탈리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주자들이 모여 음악을 표현하고 나누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갈 때 느끼는 감정이야 말로 작곡가로서 타지에서 살아가게 하는 큰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나는 독립 운동가 안창호 선생을 기리는 뮤지컬로 알려진 ‘도산’의 제작사인 미주 무대 예술인 그룹 시선에 합류해 음악감독으로서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며 한국의 역사와 유산을 미국과 전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또한 힘쓸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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