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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처님의 가르침,우리 사회의 따뜻한 등불"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정부, 어려운 이웃 더 따뜻하게 살피고국민 삶 구석구석 희망,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05.27 15:08|(1호)

윤 석열 대통령은 27일, "모든 인간은 존귀하고 존엄하며,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어루만지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우리 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수천 년 동안 이 땅에서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온 한국불교는우리 국민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나라가 어려울 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앞장섰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에서"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았으며 우리 모두가 정성을 다해 밝힌 연등과 같이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세상 곳곳을환히 비춰주기를 바란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날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에서"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았으며 우리 모두가 정성을 다해 밝힌 연등과 같이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세상 곳곳을환히 비춰주기를 바란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민의 삶과 함께해 온 호국불교의 정신은우리 역사 곳곳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면서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속에서수많은 이재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우리 불교계의 구호 활동은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한국불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고 꽃피우는민족문화 계승자의 역할을 다해 왔으며 우리 국민들께서 전통 문화유산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문화재 관람료를 폐지하는 등 사찰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불교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윤 대통령은 "정부도 전통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최선을 다하겠으며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표어가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이라며" 부처님의 세상은 바로 공동체와 이웃을 위하라는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27일,윤 대통령은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추법요식에 참석했다.< 사진=대통령실>

이와함께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인권 존중과 약자 보호,세계 평화의 국정철학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나오는 것"이라며 "정부는 어려운 이웃을 더 따뜻하게 살피고국민의 삶 구석구석에 희망이 스며들 수 있도록,그리고 세계시민 모두와 함께 서로 도와가며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온 세상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기를 발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앞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 조계종 주요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진표 국회의장,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 정각회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의원 등과 사전 환담을 갖고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행사가 끝나고 퇴장하면서 뒷편에 자리잡은 동자승 9명을 비롯,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정미 정의당 당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도 악수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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