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9 금 18:22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포토/영상
갭이어 코리아 “어서와! 한국에서 너의 꿈을 찾아봐주독일 한국문화원, 독일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갭 이어> 행사 개최
이영선 기자 | 승인 2023.07.07 09:29|(1호)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 이하 문화원)은 5일, 문화원에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지사장 은유리, 이하 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어서와! 한국에서 너의 꿈을 찾아봐!’ 갭이어 코리아 특별 관광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학생들은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에 앞서 다양한 사회경험과 자기 계발을 위해 해외에 나가 봉사활동 등을 하며 이국적인 문화를 체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간을 ‘갭 이어(Gap Year)’라고 부른다. 문화원과 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유럽 젊은 수요층으로 우리 관광산업을 확대하고, 독일의 고교 졸업생들을 잠재적인 한국 관광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독일 학생들에게 갭 이어 대상 국가로 한국은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독일 역시 한류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문화원과 관광공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부터 K-Pop, K-드라마 등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많은 현지 젊은 계층의 방한을 유도하기 위한 갭 이어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두 기관은 우선 현지 MZ세대의 성향을 분석하여, △템플스테이, △태권도 체험, △사찰음식체험, △한복입고 궁궐 산책, △한식 쿠킹클래스, △K-POP 댄스클래스 등 다양한 한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으로 갭 이어 참가자를 모집했다. 또 현지 여행사와의 협업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갭 이어’ 전문 여행사인 AIFS(American Institute For Foreign Study) 독일지사와 이번 설명회를 함께 준비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약 6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한국만의 특화된 갭 이어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외국에 보낼 경우 늘 치안을 우려했는데 한국이 안전한 나라란 설명에 안도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의 갭 이어 대상 국가는 이제 한국”이라며 행사에 참가한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문화원과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참신한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는 한편, 베를린 뿐 아니라 독일 전역에서‘갭 이어’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나가기로 했다.

이영선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자유방송  |  등록번호:경남 아 02598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발행/편집인: 이영배 webmaster@jybtv.kr  |  편집국장: 이정복
(본사) 경남 거제시 옥포 성안로 15. 102동 1302호 (미진 라메르펠리스)

(서울)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길 11,7층(보성빌딩)  |  대표전화: (055) 688.9188 / 010.2405.8983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