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엠그룹의 골프웨어 브랜드 ‘로랑’이 브랜드 전속모델로 가수 강자민을 발탁했다.

로랑은 브랜드 새 얼굴로 발탁된 가수 강자민과 함께 다양한 의류와 골프 제품들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골프웨어에 도전하는 로랑과 다양한 콘텐츠로 도전함에 출사표를 던졌다.

가수 강자민(사진=인사이트MCN)

로랑골프의 슬로건은 ‘MZ세대와 이제 막 시작하는 골린이(골프초보)의 접근성과 골프의 대중화를 위한 의류’를 만드는 브랜드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의류로 골퍼들이 타격함에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했다.

로랑골프와 강자민이 함께 시작하는 광고는 9월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자민은 2018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트로트가수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9월 3번째 싱글앨범으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이영선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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