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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후보작 발표최우수 작품상 <더 글로리>, <라이어니스>, <만장적계절>, <무빙>, <작은 아씨들>부터 배우상 류승룡, 송혜교, 임지연, 조 샐다나, 사토 타케루 등 총 10개의 경쟁 부문 후보작 발표
이영선 기자 | 승인 2023.09.12 10:18|(1호)

오는 10월 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 Global OTT Awards)가 아시아 전역의 콘텐츠에서 전 세계 콘텐츠로 범주를 확대하여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총 10개의 경쟁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가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OTT 축제(International OTT Festival)와 협력해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콘텐츠 후보 대상 지역이 아시아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년 대비 출품 콘텐츠 수 또한 약 50편 이상 증가해 올해 총 18개국, 215편의 콘텐츠가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시상 부문은 콘텐츠와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OTT 등의 콘텐츠 플랫폼까지 대상을 확장하면서 기존 12개 부문에서 17개 부문으로 확대 운영된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주/조연 배우상 등 기존 시상 부문에 새롭게 신설된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 등을 포함한 10개의 경쟁 부문과 공로상, 인기상 등을 포함한 7개의 초청 부문으로 구성된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웰메이드 작품들이 다수 선정됐다. <더 글로리>, <무빙>, <작은 아씨들>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하며 세계적 흥행을 거둔 한국 콘텐츠와 조 샐다나, 레이슬라 데 올리베이라 주연의 스파이 스릴러 드라마 <라이어니스: 특수 작전팀>, 중국 평점 사이트에서 9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한 미스터리 가족 드라마 <만장적계절>까지 쟁쟁한 작품들이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베스트 OTT 오리지널, 베스트 아시안 TV 시리즈 부문에는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 후보로 선정되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는 시리즈 제작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베스트 OTT 오리지널 부문에는 <광표>, <우리 부자 한번 되볼까>, <약한영웅 Class 1>, <인선지인: 웨이브 메이커스>, <형사록>이 선정됐으며, 베스트 아시안 TV 시리즈 부문에는 <검은 마당>, <남남>, <딜리트>,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 <특종>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 부문은 코미디 쇼, 생존 서바이벌,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SNL 코리아 시즌 3&4>, <베트남에서 축제를>, <아워게임 : LG트윈스>, <제시카 소호: 하나의 심장, 고뇌의 상처>, <푸드 크로니클>, <피의 게임 2>, <피지컬: 100>이 경합을 펼친다.


배우상 부문 역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다수 선정되어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주연 배우상 남자 부문 후보에는 <간니발>의 야기라 유야, <딜리트>의 낫 킷차릿, <만장적계절>의 판 웨이, <무빙>의 류승룡, <카틀레아 살인자>의 아르조 아타이데,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사토 타케루가 선정되었다. 주연 배우상 여자 부문에는 <더 글로리>의 송혜교, <라이어니스: 특수 작전팀>의 조 샐다나, <제3궤조집전>의 레베카 림, <특종>의 카리시마 타나, <환자>의 에밀리 챈이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한, 조연 배우상 남자 부문은 <레인보우>의 닉쿤 호르베치쿨, <리키시>의 소메타니 쇼타, <수리남>의 조우진,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의 쉐 시링이 선정되었으며, 조연 배우상 여자 부문에는 <더 글로리>의 임지연, <딜리트>의 샬렛 와시타 헤르메나우, <리키시>의 쿠츠나 시오리, <인선지인: 웨이브 메이커스>의 버피 첸, <형사록>의 경수진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 인상적인 연기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신인상 부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인상 남자 부문에는 <나만 행복하면 돼>의 프루딧차이 루야이푸판, <독가동화>의 문준휘, <무빙>의 이정하, <약한영웅 Class 1>의 박지훈이 후보로 올랐으며, 신인상 여자 부문에는 <라스트 마담: 밤의 자매>의 지니 창, <만장적계절>의 리 겅시, <무빙>의 고윤정, <우리 부자 한번 되볼까>의 판티라 피핏야콘,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야기 리카코가 선정됐다.


심사위원 일동은 “200편이 넘는 출품작 중에 30여 편의 후보작을 압축하는 과정에 많은 훌륭한 작품을 포기해야 하는 아픔이 있었다. 올해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의 강세는 여전했다. 이런 가운데 심사에 있어서 아시아 각국의 빛나는 로컬 콘텐츠들과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는데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선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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