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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야생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 필요아직까지는 야생포유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보고된 사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정화진 기자 | 승인 2023.09.15 08:24|(1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관련,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고요령 홍보자료를 제작 배포 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이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야생포유류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고요령 홍보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

야생포유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주로 너구리, 족제비 등 육식성 야생포유류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조류를 잡아먹는 과정에서 감염되어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보고된 야생포유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은 2021년 5건(4종), 2022년 112건(15종), 2023년(9월 3일 기준) 196건(27종)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는 야생포유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보고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야생조류를 먹이로 하는 맹금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되고 있어 맹금류처럼 야생조류 및 폐사체를 먹는 야생포유류에 대해 적극적인 선제적 감시를 해야 한다.

정화진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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