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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여러분들,바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밝은 미래를 만들어줄 주역"재미 한인 미래세대와의 대화 모두 발언..."여러분의 인생과 미래를 걸고 도전을 이어가는 미래세대 여러분들이 아주 자랑스럽고 든든해"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11.16 20:16|(1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저는 한국-프랑스 미래 혁신세대와의 대화, 또 한국-베트남 디지털 미래세대와의 대화,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AI 유스(youth) 페스타 전부 올해 했던 행사들인데 이런 걸 통해서 미래세대의 혁신과 도전을 우리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저는 한국-프랑스 미래 혁신세대와의 대화, 또 한국-베트남 디지털 미래세대와의 대화,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AI 유스(youth) 페스타 전부 올해 했던 행사들인데 이런 걸 통해서 미래세대의 혁신과 도전을 우리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사진=대통령실>

 이어, 윤 대통령은 " 정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미래세대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혁신적인 연구에 실패 걱정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R&D 정책을 지금 바꿔나가는 중이며  특히 세계 최우수 연구자들과의 글로벌 연구 협력 기회를 크게 확대하고, 해외 연구자는 대한민국 정부의 R&D에 참여할 수 없었던 제한도 지금 없애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재미 한인 미래세대와의 대화 모두 발언에서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시는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니까 저도 아주 반갑고 기쁠 뿐 아니라 힘이 나는 것 같다"면서" 여기 들어오는 길에 부스에서 시연을 좀 봤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한 스타트업의 활약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 여러분의 인생과 미래를 걸고 도전을 이어가는 미래세대 여러분들이 아주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 이곳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미래세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적에 관계 없이 뒷받침하겠다"며 "아울러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이 더 넓은 운동장에서 도전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해외 진출 스타트업 중 37.6%가 북미로 진출하고, 그 중의 약 절반 정도가 실리콘밸리로 진출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곳에 센터를 운영 중인 13개 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 포털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서비스가 맞춤형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어 나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활동하는 재미 한인 미래세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통령실>

한편, 윤 대통령은 "참여하신 분들 중에는 이미 놀랄만한 성취를 얻으신 분도 있고, 또 새로운 혁신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분들도 있다며 서로 협력해서 여러분들이 더 큰 성취를 이뤄내고 또 글로벌 무대에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도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야말로 바로 대한민국과 또 세계를, 밝은 미래를 만들어줄 주역"이라면서" 혁신의 주역이며 여러분의 도전을 저는 강력히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한인 과학기술자 및 기업인이 미국 사회에서의 성공담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먼저 윤요섭 노스이스턴대 교수는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돼 정부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연구를 시작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정부 지원으로 미국 등에서 과학기술을 공부하고 한국으로 들어올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교수는 “과학기술인에게 실패는 빈번한 일로 이를 좌절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배움의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구글 개발자로 일하다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정영훈 XL8 대표는 언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언어장벽을 넘는 방법을 고민하다 인공지능 번역 기업을 창업한 경험을 소개하며, “개인의 어려움이나 문제 인식이라는 과정을 통해 혁신이나 창업의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회사처럼 작은 성공의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대통령님께서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디지털 혁신을 우리 대한민국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디지털 분야의 전폭적인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세대들의 제언도 이어졌다. 빅테크 기업에 근무 중인 이재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이러한 정보 교류의 장이 많아지면 좋겠다”면서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를 더욱 확대해주면 좋겠다”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 사진=대통령실>

스탠포드대 대학원 한인 학생 대표인 오진원 학생은 “해외 대학원생에게 학위 기간 연구과제를 통해 한국에 있는 우수 대학이나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하거나 인턴십을 진행할 기회가 제공된다면 해외 한인 과학자들이 학위 취득 후 한국에 돌아가는 데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국내 기업인 4D리플레이에 다니는 박시연 인턴은 “이번 글로벌 인턴십 지원프로그램이 더 도전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저와 같이 글로벌 성장을 꿈꾸는 모든 미래세대들을 위해 정부 지원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암 치료 분야 테크기업인 임프리메드 박태욱 매니저는 KIC 실리콘밸리 지원으로 투자를 받은 경험을 공유하며 “여러분들도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기원한다”고 신생 연구자들을 응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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