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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대한민국,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산에 앞장설것 ...,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 기대"APEC 정상회의 세션1 발언문...부산, 아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관문,기후위기 비롯한 당면 솔루션 모색하는연대와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11.17 10:02|(1호)

윤 석열 대통령은 16일, (현지시간)"대한민국은청정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을APEC 회원국들과 함께 추진하고자 하며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무탄소 에너지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무탄소(Carbon Free) 연합’결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대한민국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산에 앞장설 것이고,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석열 대통령은 16일, (현지시간)"대한민국은청정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을APEC 회원국들과 함께 추진하고자 하며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무탄소 에너지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무탄소(Carbon Free) 연합’결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대한민국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산에 앞장설 것이고,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이어, 윤 대통령은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와 함께,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은기후변화 대응에 있어가장 기여도가 높은 해법"이라고 강조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APEC 정상회의 세션1 발언문에서 "지난 30년간 APEC은아태지역의 경제성장을 이끄는핵심축이 되어왔으며 지금 우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전례 없는 글로벌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올해 회의 주제인“모두를 위한 회복력 있는 지속 가능한미래 창조”는 매우 시의적절한 의제라고생각한다"며 "기후위기는지속 가능한 미래를만들어 가기 위해 극복해야 할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기후위기의 극복을 위해서는 세계 GDP의 약 60%를 차지하는APEC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같은스마트 모빌리티의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역내 회원국 전반으로스마트 모빌리티가 확산되도록APEC 차원에서 특별 이니셔티브를 수립하고,추진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윤 대통령은 " 바다 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녹색해운 항로를 지속적으로구축해 나가야 하며 대한민국은 친환경 해운솔루션을 통해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아태 지역 각지의녹색 항구를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와더불어,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기후격차 해소를 위해 책임있게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약속한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3억불 공여는기후취약국 지원을 위한 연대의 의지라고보시면 된다"고 언급했다.

특히"우리나라는 APEC 기후센터를 통해기후대응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아태국가들이 자체적인 기후적응 역량을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며 APEC 기후센터가 위치한 부산은 아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관문으로,기후위기를 비롯한 당면 솔루션을 모색하는연대와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1993년 처음으로 함께 모인 APEC 정상들은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욱 안전한 미래라는아태지역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으며 다시금 지금 우리는 30년 전의 이러한 비전에호응할 역사적 책임과 사명이 있다"며 "공동체 정신에 기초해서 더욱 강력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거듭 강조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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