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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 평화외교기획단장,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 면담 ,한-EU 한반도 정세 라운드테이 개최전 단장...북한정세 및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이해 제고,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력 당부
이정복 기자 | 승인 2023.11.20 09:18|(2호)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한미 북한인권 협의 참석을 위해 15일부터 16일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단장은 이 계기에 유럽연합 대외관계청 아태실장을 면담하고 현지 전문가 대상 한반도 정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한미 북한인권 협의 참석을 위해 15일부터 16일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했다.

한편, 전단장은 최근 북한정세 및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며,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전 단장은 15일, 니클라스 크반스트룀(Niclas Kvarnström)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신임 아태실장을 면담하여, EU가 비판적 관여정책(critical engagement) 기조하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유엔 인권이사회 및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을 작성하여 주도(pen holder)하는 등 북한인권 문제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양측은 올해 5월 한-EU 정상간 합의된 북한인권 및 정세 관련 한-EU 양자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전 단장은 16일, 브뤼셀 현지 안보 및 인권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반도 정세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했다.

전 단장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민주주의, 인권, 법치 등 공통의 이익과 가치에 기반하여 다방면에서 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 단장은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과 북한인권, 통일비전외교 등 대북·한반도 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학계 인사들과 북한 및 역내 정세 평가, 향후 전망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면서, 우리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외교부 단장이 현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한국의 다양한 대북 정책과 최근 러북 밀착 등 북한의 상황을 직접 설명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전 단장은 우리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탈북민들이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 북송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으로, 한국행을 희망하는 탈북민들은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하에 이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이송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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