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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마산어시장 방문..."마산과 창원, 경제 회복 위한 의지 밝혀""마산과 창원의 경제 살아나면, 시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질 것"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2.23 08:56|(2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경남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거제고현시장을 방문한 이후 반년 만에 경남 지역 전통시장을 다시 찾았다.

22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을 방문했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이 시장 초입에 도착하자 많은 시민들과 상인들은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며 반겼다.윤 대통령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영하기 위해 나와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했고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의 다양한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건을 구매하기도 했다.

한 수산물 가게에서 상인이 경남지역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고추호래기를 권하자 윤 대통령은 시식한 후 "맛있다. 이걸 좀 사서 점심때 먹자"며, "많이 파시라"는 덕담과 함께 구매했다.

이어,윤 대통령은 나이드신 어르신이 운영하는 점포에 들러 무릎이 불편하시지는 않은지, 아플 때 병원은 어디로 다니시는지 등을 물으며 건강을 살폈다.

점포를 찾은 윤 대통령에게 상인들은 "마산어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멀리서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고마움을 표명했고, 윤 대통령은 이에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라며 격려로 화답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게 해달라는 상인의 말에 "마산과 창원의 경제가 살아나면, 시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장을 떠나기 전까지 윤 대통령은 수많은 인파와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했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여러 시민들과도 흔쾌히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후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및 대통령실 참모진들과 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아귀찜과 시장에서 구매한 고추호래기 등으로 오찬을 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윤 대통령이 서울로 돌아오는 열차를 타기 위해 창원중앙역에 도착했을 때는 역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 기사들이 일제히 차에서 내려 윤 대통령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마산어시장 방문에는 지역에서는 심명섭 마산어시장 상인회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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