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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원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개최양재천의 벚꽃은 밤에 더 아름답다! 벚꽃과 조명,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 가득
이영림 기자 | 승인 2024.03.18 10:25|(1호)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영동 1교에서 영동 2교 구간의 양재천 벚꽃길에서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는 제6회를 맞이하며 약 3만여 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아오는 서울 3대 벚꽃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양재천 벚꽃 등 축제 불꽃쇼, 서초문화원 제공


2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마에스트로 서희태의 지휘와 해설, 그리고 국내·외 최정상 오페라 가수가 함께 서초뮤직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불새가 날아오르는 다채로운 퍼포먼스 불꽃쇼까지 선보이며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3월 29일(금)부터 3월 31일(일)까지 3일간 벚꽃이 흐드러지는 벚꽃길에서 벚꽃아트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에코 등(燈) 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을 테마로 벚꽃 가죽 공예, 종이 벚꽃 만들기, 에코 등(燈)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공예 벚꽃 아트 체험 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벚꽃 소재 디저트도 판매할 예정이다. 벚꽃 시즌 먹거리 외에도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등 즉석에서 조리되는 시그니처 메뉴를 푸드트럭에서 맛볼 수 있다.
 
 
30일(토) 오후 2시부터는 “한국판 태양의 서커스” <동춘서커스 초청공연>이 화려하게 개최된다. 동춘서커스는 1925년에 창단한 국내 유일의 서커스 공연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동춘서커스는 고난도 아크로바틱 안무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곡예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포스터, 서초문화원 제공


3월 29일(금)부터 4월 28일(일)까지 약 한 달여간 수변무대 주변 양재천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꾸민다.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약 20여 점을 전시하여 시각 예술과 자연환경의 어울림과 함께 양재천에서 휴식과 예술향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외조각전은 양재천을 방문하는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초문화원 박기현 원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맘껏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울 3대 벚꽃 축제,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마련했다”며 “양재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만개한 연분홍 벚꽃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림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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