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4.19 금 18:22
상단여백
HOME 뉴스/자유TV 건설/교통
국토부, 2024년 하계 국제선 최대 주4,528회, 코로나-19 이전 대비, 98% 회복 예상인천-자그레브(크로아티아)·멜버른(호주) 등 신설... 4월 봄철 여행수요 대응 제주노선도 임시 증편
신한준 기자 | 승인 2024.03.28 10:02|(1호)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4년 하계기간 (’24.3.31.~’24.10.26.) 국제선·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스케줄)을 확정했다.


국제선은 ’24년 하계기간 중 231개 노선을 최대 주4,528회(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3년 하계기간(’23.3.26.~’23.10.28.) 대비 주520회, ’23년 동계기간(’23.10.29.~’24.3.30.) 대비 주228회가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인 ’19년 평균 주4,619회의 98%*까지 회복이 예상된다.

주요 신규취항(복항 포함) 노선으로는 인천-자그레브(크로아티아), 멜버른(호주), 멕시코시티(멕시코), 김해-보홀(필리핀), 대구-장자제(중국), 무안-울란바토르(몽골), 제주-시안(중국) 등이 있다.

아울러, 작년 운수권을 증대한 폴란드(주5→7회, +2회), UAE(주21→28회, +7회) 노선과 함께 미주 본토(주193→232회, +39회), 유럽(주114→139회, +25회) 노선이 ’23년 동계기간 대비 증편되며 장거리 노선에서 선택권 확대와 요금 안정화로 이용객 편익도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선 정기편은 9개 항공사*가 제주노선(12개), 내륙노선(8개)**, 총 20개 노선을 주1,831회 운항한다. 특히 제주노선은 주1,534회 운항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봄철 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김포-제주, 청주-제주 등 4개 노선*은 주62회를 추가 임시 증편하여 제주노선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최근 인도네시아(2.1), 몽골(2.23), 카자흐스탄(3.21) 운수권을 확대하였듯이 앞으로도 공급 확대를 지속하여 국민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국내선도 무안-제주 노선을 복원하면서 원주, 포항 등 소규모 지방공항 노선도 유지토록 하여 지역민 이동편의도 적극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신한준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자유방송  |  등록번호:경남 아 02598 |  등록일:2007년 11월 2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흥섭
발행/편집인: 이영배 webmaster@jybtv.kr  |  편집국장: 이정복
(본사) 경남 거제시 옥포 성안로 15. 102동 1302호 (미진 라메르펠리스)

(서울)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길 11,7층(보성빌딩)  |  대표전화: (055) 688.9188 / 010.2405.8983
본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자유방송이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승인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ㆍ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자유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