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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바구니 물가 잡는 데 정부의 역량 총동원하겠다"장바구니·외식 물가 점검... 시장 상인들과 소통, 가격 동향 점검,장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물가에 대한 의견 들어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5.10 18:13|(2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독립문 영천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하는 점포를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물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0일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에서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가를 찾아 외식 물가를 점검하고 인근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통령실>

한편, 윤 대통령은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해 장바구니 물가를 잡는 데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시장 방문 이후 중구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인근 청계천을 방문해 산책을 나온 직장인 등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외식 물가 등 민생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국민들이 물가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에서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가를 찾아 외식 물가를 점검하고 인근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서울 서대문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 상황도 점검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정을 소화, 이는 특별한 축하 행사보다 현장 행보를 통해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전했다.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독립문 영천시장을 찾아 정육점, 생선, 채소, 과일 점포 등을 방문해 직접 가격을 묻고 장을 보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 사진=대통령실>

이어, 윤 대통령은 먼저 점심 시간에 중구 소재의 한 식당을 찾았으며 김치찌개로 참모들과 점심 식사를 하며 외식 물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식당 주인에게 2년 전과 비교하면 김치찌개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물었고 8,000원에서 12,000원으로 올랐다는 대답에 인건비와 식자재 가격이 올라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윤대통령이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오자 시민들이 몰려들었으며 윤 대통령은  “외식 물가도 점검하고 시민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나왔다”며 "그동안 경호 등의 이유로 시민 여러분이 불편할까봐 잘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한 시민이 “자주 나오세요”라고 외치자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으시면 자주 나오겠다”고 답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을 찍어줬다.

이어,윤  대통령은 청계천으로 이동해 산책 나온 직장인,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대통령은 청계천을 산책하던 젊은 직장인과 인사를 나누고 “요즘 외식 많이 하시냐”고 물으며 외식물가 동향을 살폈다.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들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정부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 사진=대통령실>

또한, 윤  대통령은 부모님을 따라 청계천에 놀러 온 아이와 사진을 찍으며 용산 어린이 정원에 놀러오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구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독립문 영천시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2년간 20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많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대통령을 반겼다. 윤 대통령은 정육점, 생선, 채소, 과일 점포 등을 방문해 직접 가격을 묻고 장을 보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여기에, 윤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물었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는 물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한 점포 상인은 “온누리 상품권 수수료가 높아 상품을 값싸게 팔 수 없어 물가가 오르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동행한 박춘섭 경제수석비서관에게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어,윤 대통령은 90세 어르신이 채소를 판매하는 상점에 들어가 "건강은 괜찮으신지 물으며 장사를 하시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편히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어르신은 "한국전쟁 때 남편이 전사했는데 유공자로 인정받는 과정이 까다로워 결국 유공자 인정을 받지 못했고 평생 어려운 형편 속에 지냈다"고 말했다.

< 사진=대통령실>

이에,윤 대통령은 어르신의 자세한 사정을 듣고 도와드릴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동행한 참모에게 당부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시장을 나서며 노점에서 채소를 판매하는 어르신에게" 오늘 많이 판매하셨는지 물으며 저도 많이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날  일정에는 민심을 세심히 살피고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과 박춘섭 경제수석비서관이 동행했다. 민정수석비서관과 경제수석비서관은 일정 내내 윤대통령을 가까이에서 수행하며 상인들과 시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윤 대통령이 현장에서 내리는 지시 사항을 기록했다고 김대변인은 전했다.

이외에도,일정에는 성태윤 정책실장, 이성헌 서대문구 구청장, 박종복 영천시장 상인회장 등이 함께 했다.

한편, 독립문 영천시장은 서대문구 독립문 인근에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주택가 인근에 있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표적인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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