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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 사무총장 면담재난 대응 등 기존 협력분야 ,기후 회복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 협력 키로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5.10 18:29|(2호)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10일,  방한중인 자강 차파개인(Jagan Chapagain)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FRC)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전세계적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기환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10일, 방한중인 자강 차파개인(Jagan Chapagain)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FRC)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전세계적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권 조정관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이상기후와 지진 등 자연재해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IFRC가 적극적인 재난 대응과 재난 위험 경감 노력을 전개중임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조정관은 "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하에 인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IFRC의 전문성과 191개국에 걸친 국별 적십자사·적신월사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차파개인 사무총장은" 국제사회 공동의 문제 해결에 기여를 강화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리더십과 IFRC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한다"고 했다.

 

또한, 차파개인 사무총장은 우리의 IFRC 재난대응긴급기금(DREF)에 대한 기여, 분쟁·취약국 지원 사업과 긴급재난 대응 등에서 한국과 IFRC간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지난해 9월 개정한 외교부-IFRC-대한적십자사 3자간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재난 대응 등 기존 협력분야 뿐만 아니라, 기후 회복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올해 10월 제34차 국제적십자총회(제네바 개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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