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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디지털은 국경을 넘어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규범 만들어 져야 "AI 서울 정상회의 개회사..."생성형 AI 등장 이후 AI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류 사회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5.22 09:21|(2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 AI로 인한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작년 유엔 총회 기조연설과 뉴욕대, 소르본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규범의 정립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면서" 이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작년 9월 자유, 공정, 안전, 혁신, 연대의 다섯 가지 원칙을 담아 디지털 권리장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은 국경을 넘어 초연결성을 지닌 만큼,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규범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AI 서울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작년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된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AI 안전을 논의했으며,혁신과 포용까지 논의의 지평을 넓히는 오늘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생성형 AI 등장 이후 AI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류 사회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날 AI 서울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작년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된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AI 안전을 논의했으며,혁신과 포용까지 논의의 지평을 넓히는 오늘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생성형 AI 등장 이후 AI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류 사회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 AI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딥페이크를 통한 가짜뉴스와 디지털 격차 등 AI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대통령은 "UN 총회에서 AI에 대해 최초로 결의한 UN AI 결의안과 G7 차원에서 안전한 AI 개발을 위한 지침을 제시하는 히로시마 AI 프로세스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오늘 AI 서울 정상회의는 그간의 노력을 결집하여 글로벌 차원의 AI 규범과 거버넌스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AI가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안녕과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AI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며 이러한 점에서 영국,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AI 안전연구소 설립 노력을 환영한다"고피력했다.

여기에"대한민국도 AI 안전연구소 설립을 추진해 글로벌 AI 안전성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에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 대통령은 " AI가 가진 커다란 잠재력을 구현해내기 위해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AI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며"이러한 AI 혁신은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부여하고, 환경오염 등 전 지구적인 난제를 풀어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거주지역과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I의 포용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혁신의 혜택이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AI 발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AI 안전, 혁신, 포용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공동 주최국인 영국의 수낙 총리를 비롯해 참석해 주신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 그리고 기업 대표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AI 서울 정상회의가 글로벌 연대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거듭 밝혔다.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수낙 총리와 공동으로 'AI 서울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사진=대통령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카말라 데비 해리스 미국 부통령,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기시다 일본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베라 요우로바 EU 부집행위원장이 참여했다.

호주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는 일정상 정상회의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서울 선언과 서울 의향서」 등 정상회의 결과문서를 지지하며 채택에 참여했다.

국제기구를 대표해서는 안토니오 구테레쉬 UN 사무총장,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글로벌 AI 기업을 대표해서는 에릭 슈미트 슈미트재단 설립자, 데비스 허사비스 구글 딥 마인드 회장,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아서 멘슈 미스트랄AI 회장, 안나 마칸주 오픈AI 부사장,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데이비드 자폴스키 아마존 웹-서비스 부회장, 닉 클레그 메타 사장, 일론 리브 머스크 xAI 설립자 등 기업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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