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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 우리의 호혜적 동반자 관계, 더욱 심화, 발전시키기로"한-투르크메니스탄 공동언론발표..."투자보장협정과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 조속히 진행해 나가기로"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6.11 09:00|(2호)

윤 석열 대통령은 10일,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에너지, 플랜트 사업 협력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관계 발전을 이루어왔으며 오늘 저는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과 회담을 갖고 기존 협력을 더욱 내실화하고, 협력의 지평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우리의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석열 대통령은 10일,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에너지, 플랜트 사업 협력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관계 발전을 이루어왔으며 오늘 저는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과 회담을 갖고 기존 협력을 더욱 내실화하고, 협력의 지평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우리의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투르크메니스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우리는 양국의 협력을 이끌어 온 에너지 플랜트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체결된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를 기반으로 에너지 플랜트 협력을 촉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금번 방문 계기에 이루어진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체결을 환영하고 이를 계기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증진에 노력해 나가는 한편, 투자보장협정과 세관상호지원협정 체결도 조속히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번에 체결된 인프라 및 신도시 협력 MOU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는 한편, 조선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에 있어서 그간의 협력을 환영하고 추가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양측은 지난해 출범한 한-중앙아시아 국회의장 회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였으며, 지난해 서울 개최 제1차 회의에 이어 올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제2차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 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 양측은 북한 핵문제 및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한반도뿐 아니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강조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은 우리 정부의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담대한 구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주셨다"고 언급했다.

이와더불어,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저는 중앙아 순방의 첫 방문지인 이곳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에게 우리 정부가 금번 순방 직전 발표한 한-중앙아시아 K 실크로드 협력 구상과 최초의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은 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앞으로 이 구상의 이행 과정을 함께 챙기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 였다.

윤 대통령은 "오늘 논의된 이와 같은 성과들을 기반으로 양국의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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