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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부,우회수출 방지,기존 대러제재 조치, 실효적인 이행 노력 강화 ...한미 양국 간,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대변인 정례브리핑...북한과 러시아, 유엔 안보리 결의상 무기거래와 군사협력 금지 의무 준수해야 할 것...우리 안보위협,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7.09 17:43|(1호)

외교부는 9일,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국내 기업인에 대해 우리 관계당국이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 국민은 미국의 대러 제재에 저촉되는 우회수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임수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최근 대러 제재를 위반한 한국인에 대해서도 세컨더리 제재를 경고한것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면서"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전쟁 직후부터 대러 수출통제와 금융제재를 도입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하여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대변인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우회수출 방지 등 기존 대러제재 조치의 실효적인 이행 노력을 강화하면서 한미 양국 간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또한, 임대변인은 김홍균 차관이  플라이츠 부소장 만났는데 혹시 앞으로 트럼프계 인사 접촉 늘려갈 계획에 대해" 우리 정부는 최상의 한미관계에 대한 미국 조야 내 지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 대미 아웃리치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면담도 그러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현지 공관과 함께 미국의 대선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임대변인은 "한미동맹은 지난 70년간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왔으며 한미동맹은 정부 간 관계뿐만 아니라 경제계와 양국 국민들 간 활발한 파트너십에 기초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내 지지는 초당적"이라면서" 양국은 안보, 경제, 첨단기술, 인적 교류 등 모든 영역에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외에도, 임대변인은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보면 북한군 교육 담당 간부들이 러시아를 방문한것에 대해"외교부는 미국을 포함한 우방국들과의 긴밀한 공조 하에 러시아와 북한 간 무기거래를 포함한 군사협력 동향을 계속 주시해오고 있다"며  "구체적인 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답변했다.

이에, 임대변인은 "북한과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 결의상 무기거래와 군사협력 금지 의무를 준수해야 할 것이며  우리 정부는 동맹과 우방국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임대변인은 지난주 돈바스 지역에 북한 공병대 대대 파견을 고려하고 있다는 영국발 뉴스에 대해"우리 정부는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협력을 포함한 러시아와 북한 간의 제반 교류 동향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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