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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하와이, 우리 국민들 이민사에 있어 정말 의미가 큰 곳,우리 미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하와이 동포간담회 격려사..."동포 여러분께서 한국과 미국의 미래를 이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이라 확신"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7.10 08:23|(1호)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이곳 하와이는 우리 국민들의 이민사에 있어서 정말 의미가 큰 곳이며  우리 미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라면서"  우리가 어려웠던 시절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던 분들께서 바로 이 하와이를 중심으로 일하셨으며 102분의 우리 동포들이 하와이에 첫발을 들이실 때가 1903년 1월 13일이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이곳 하와이는 우리 국민들의 이민사에 있어서 정말 의미가 큰 곳이며 우리 미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라면서" 우리가 어려웠던 시절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던 분들께서 바로 이 하와이를 중심으로 일하셨으며 102분의 우리 동포들이 하와이에 첫발을 들이실 때가 1903년 1월 13일이었다"고 밝혔다.<사진=대통령실>

그러면서  "뙤약볕이 내리쬐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하루 10시간 넘게 고된 일을 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삶을 개척하셨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하와이 동포간담회 격려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해외 순방길에 동포 여러분들을 뵐 때마다 늘 많은 감동, 뭉클한 감동을 받게 되며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 사시든 우리 한민족 동포들께서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또 그 나라에서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아주 열심히 당당하게 살아가고 계시다"고 말했다.

이어,윤 대통령은 "많은 동포들께서는 빠듯한 봉급을 쪼개서 식민지였던 조국의 독립운동 자금으로 송금해 주시기도 하셨고 초대 이승만 대통령께서 인재 양성과 독립운동에 매진하시면서 국가 건국의 기반을 마련하신 곳도 바로 이곳"이라면서"  광복 이후에도 동포 여러분의 고국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MIT와 같은 공과대학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자, 동포 여러분들께서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거금인 15만 달러를 쾌척을 하시고 애당초 독립운동 자금으로 모금했던 돈이 조국의 귀한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사용된 것"이라며 " 그 귀한 뜻을 받들어 인천의 인과, 하와이의 하를 따서 인하대학교가 설립됐다"고 언급했다.

이에"많은 인재들이 인하대학교에서 과학기술을 공부하고 우리나라 성장에 중요한 인재로서 역할을 했다"고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도 하와이 동포 여러분께서는 정계, 법조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 문화, 예술, 과학기술, 경제, 이런 많은 분야에서 미국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과 권익을 높이고 계시다"며  "코로나 팬데믹이나 하와이 산불 사태와 같이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누구보다 먼저 봉사에 앞장서고 한미 두 나라의 유대와 우정을 공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해 오셨다"고 강조 했다.

윤 대통령은 "이처럼 여러분께서 한미 간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신 덕분에 오늘 현재 한미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고 강력해졌으며 한국과 미국은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입니다. 이를 통해 양국의 협력 범위는 그 지역과 내용에 있어서 획기적으로 커나가고 있다"면서 "저는 지난해 미국을 4번 방문,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였다"고 역설했다.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하와이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대통령실>

또한, 윤 대통령은 " 작년 4월 국빈 방문 때는 워싱턴 선언을 발표했고, 한미 간 핵 협의 그룹을 통해 한미동맹을 핵 기반의 동맹으로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는 한미일 3국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 평화와 번영을 3국이 함께, 책임 있게 이끌어 나아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작년 9월 유엔 총회와 11월 샌프란시스코 APEC 정상회의에서는 규범 기반의 자유무역 질서를 회복하고 공급망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연대할 것을 제안하고 대한민국이 책임 있게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 취임 이후 다섯 번째로 미국을 방문해서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으며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으면서 우리나라는 3년 연속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고 대서양과 인도 태평양의 안보가 분리될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해서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그만큼 커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이와더불어, 윤 대통령dms "지난 2년 반 동안 우크라이나와 전쟁이 계속되면서 모든 나라들이 에너지, 식량, 공급망, 안보를 위협받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민생 물가가 치솟고 있rh  그런 와중에 러시아와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군사 경제 협력에 나서면서 국제사회에 우려를 더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 정부는 자유와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토 회원국, 그리고 인태 지역의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하여 책임있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속히 끝내고 국제사회가 평화와 번영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태겠으며  아울러 한미 동맹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양국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고 동포 여러분께도 힘을 보태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정부가 작년 6월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고 이제 1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재외동포청이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점검하고,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세심하게 보살피고 지원하겠다"면서 "특히 이곳 하와이에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현지 사회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동포 여러분께서 한국과 미국의 미래를 이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하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연주자들의 ‘아리랑’, BTS의 ‘Permission to Dance’,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G장조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윤 대통령 부부는 공연을 마친 연주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도 윤 대통령 부부는 행사에 참석한 동포들뿐만 아니라 행사장 밖에서 100여 미터 줄지어 윤 대통령 부부를 기다리던 동포들과도 일일이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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