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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태사령부,전력 전개에 중심적 역할수행하는 한미동맹의 대들보"인도태평양사령부 장병 격려사..."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경제적 번영 지켜내기 위해서는강력한 힘과 가치공유국 간의 연대 필수적"
이정복 기자 | 승인 2024.07.10 10:47|(1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인도태평양사령부는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지원하고,한반도 유사시 미 증원 전력의 전개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한미동맹의 대들보"라면서 "저는 오늘,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으로서 29년 만에인태사령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인도태평양사령부는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지원하고,한반도 유사시 미 증원 전력의 전개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한미동맹의 대들보"라면서 "저는 오늘,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으로서 29년 만에인태사령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그러면서 "엄중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철통같은 한미동맹과 우리의 연합방위태세를확고히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태평양사령부 장병 격려사에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통합전투사령부이자,지구 절반 이상의 광활한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인도태평양사령부를 이렇게 찾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파파로 사령관과 육, 해, 공군, 해병대 구성군사령관을 비롯한장병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조금 전, 작전 현황을 브리핑받으면서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데인태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다시 한번 확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윤 대통령은 " 전시와 평시 한반도 연합방위태세 유지에인태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처참한 삶을 외면한 채,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핵의 선제 사용을 법제화했으며 또한 북한은 러시아와 불법적인 무기거래를 통해한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러시아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고 군사, 경제 협력을 강화하여,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무모한 세력으로부터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경제적 번영을 지켜내기 위해서는강력한 힘과 함께 가치공유국 간의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거듭 강조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작년 8월 한미일 3국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통해,한미일 3국 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으며 그리고 지난 6월,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라한미일 3국 최초의 다영역 군사훈련인'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며 "저는 훈련을 위해 방한한 시어도어 루즈벨트 항모에 승선하여,미국의 확고한 방위공약과 태세를 제 눈으로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9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했다.< 사진=대통령실>

또한,윤 대통령은 " 지금 이 시간 이곳 하와이 근해에서는,대한민국의 율곡이이함과 미국 칼빈슨 항모를 비롯해서한미 양국과 우방국들이 참여하는 가운데,작전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는'림팩(RIMPAC)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공고한 공약과 협력에 토대를 둔 강력한 능력이야말로,규범에 기반한 역내 질서를 굳건하게 수호하는 원동력"이라며 "그리고 그 근간에 바로, 인태사령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인태사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강력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그리고 국제사회의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며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그리고 역내 평화를 위한인태사령부와 예하 구성군사령부의 기여에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장병 여러분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거듭 밝혔다.

또한, 윤 대통령은 "파파로 사령관님의 지휘 지침이압도적 승리, ‘Prevail!’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인태사가 늘 전장을 지배하고 승리하는사령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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