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의원은 지난달 27일 방한해 한국 의원들과 함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에 서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언론을 중심으로 도이 의원을 비난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자유방송 shs05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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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당 의원 "독도는 한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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