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일, “일본 정부가 지난해 말 타결된 위안부 문제 합의의 정신과 취지를 훼손 시킬수 있는 언행을 삼가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피해자들 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상단여백
|
정부, 일본, 위안부 문제 합의, 훼손시킬 언행 삼가외교부 대변인.. 상처 치유, 행동으로 보여줄 것 촉구
icon인기기사
|
|
넷플릭스, 로블록스 ‘넥스트월드’ 얼리엑세스 시작하며 팬덤 경험 확장나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