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연의 감성을 담은 핸드&바디크림으로, 건조한 일상에 자연을 선물하다.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www.hanyul.co.kr)은 가을을 맞이해, 한국 자연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자연을 닮은 핸드바디(서리태, 자초)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한율 ‘자연을 닮은 핸드바디 세트’는 서리태 콩의 강한 생명력과 보습력을 닮아, 콩을 곱게 으깨놓은 듯한 폭신한 제형의 고보습 핸드크림(주름개선 기능성)&바디크림 ‘서리태’ 세트와 향긋한 자초향과 피부를 꽉 잡아주는 것처럼 쫀쫀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고밀착 핸드크림&바디크림 ‘자초’ 세트로 출시되어, 바르는 순간 자연 속으로 여행을 온듯한 맑은 향과, 원료의 특징을 살린 보습감으로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완벽하게 케어한다.

한율을 담당하는 이수연 상무는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인 9월, 겨울 시즌까지 건조한 손과 몸의 보습 케어를 위해, ‘자연을 닮은’ 시리즈 제품 라인 중에서도 보습에 탁월한 서리태(콩), 붉은색 자초(草) 라인으로 핸드&바디크림 세트를 개발했다. 한율 ‘자연을 닮은 핸드바디 세트’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제품 개발 소감을 전하며, " ‘자연을 닮은’ 시리즈 제품들은 바르는 순간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한율 고유의 맑은 향과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각각의 재료 컨셉에 맞는 제형들로 고개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라고 제품 소개를 덧붙였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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