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생기와 클렌징의 두근거림을 되찾아주는 리얼 클렌징 뷰티브랜드 ‘솝퓨리(SOAPURI)’가 피부의 건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는 천연 약산성 클렌저 ‘네버드라이 페이셜바’를 출시한다.

세안 후 피부가 쉽게 땅기는 건성피부의 경우 일반적인 알칼리성 클렌저를 사용하면 피부 부담이 가중된다. 솝퓨리는 이에 착안해 건성피부를 위한 ‘네버드라이 페이셜바’를 선보인다. ‘네버드라이 페이셜바’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와 같은 pH농도(pH5.5)를 구현해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배제하고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비롯 100% EWG 안전등급을 받은 원료만을 함유했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실험 결과 피부자극도 ZERO(0.00)임이 밝혀져 건성 피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같은 무게의 일반 액체 클렌저 대비 200%의 순수 비누분을 함유하고 있어 순하지만 확실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또한 건조한 피부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성분을 액체 클렌저 대비 약 20배 함유해 세안 후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아마존의 소문난 수분탱크 ‘쿠푸아수버터’를 함유해 충분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부여하고 비타민E가 풍부한 ‘선인장씨드오일, 아보카도오일’이 피부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 살구씨오일을 함유해 피부 속 숨은 각질까지도 말끔히 잡아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의 소유자들도 유리알 피부로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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