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주는 ‘NEW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NEW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은 프라이머 명가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의 리뉴얼 버전으로, 모공 커버와 피부 결 보정으로 메이크업 완성도와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와 3가지 크기의 세범 컷 파우더로 초미세 파우더가 작은 모공까지 커버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피니시 파우더 및 팩트로 구성됐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바닐라코는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NEW 프라임 프라이머’를 클래식, 톤업, 하이드레이팅 3종으로 세분화하여 선보였다. ‘NEW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기존 프라이머 대비 더욱 강력한 모공 커버와 세범 컨트롤 효과로 모공 고민을 덜어주며, 뭉침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이 가능하다.

'NEW 프라임 프라이머 톤업'은 더욱 향상된 메이크업 지속력과 밀착력을 갖춰 장시간 메이크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내추럴 톤 보정 효과로 원래 피부 톤과 상관없이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촉촉한 수분 에센스 제형의 ‘NEW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은 수상 성분 84%가 함유되어 들뜬 각질도 매끈하게 보정해 주며, 실리콘 FREE 성분으로 모공을 막지 않아 가볍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NEW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와 ‘NEW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는 더 강력해진 파우더 핵심 성분인 ‘세범 컷 파우더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번들거림 없는 피부를 선사한다. 탤크 프리의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피지를 흡착하고 모공과 요철을 커버해 마지막까지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

바닐라코는 ‘NEW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월 30일까지 온라인 공식몰 바닐라닷컴에서 신제품을 구입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제품 구매 시 바닐라코 전 제품을 최대 7천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NO.1 프라이머로 손꼽히는 프라이머 라인에 더 좋아진 기능과 성분을 더한 ‘NEW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더워지는 계절 마스크 착용으로 끈적이는 피부와 무너지는 메이크업이 고민이라면, 프라이머 명가 바닐라코만의 기술력이 담긴 프라이머와 피니쉬 파우더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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