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기능 조절 렌즈인 i-Function 렌즈를 탑재한 삼성카메라 NX100은 광고 모델 한효주와 나얼이 직접 다자인한 NX용 카메라 파우치와스트랩을 선보였다.(※ 파우치: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 스트랩: 카메라를 목이나 어깨에 걸 수 있는 벨트형 끈)

화가로도 활동 중인 나얼은 고급 파우치를 직접 디자인했고, 한효주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스트랩을 디자인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는 “한효주와 나얼의 크리에이티브한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삼성NX100이 추구하는 창조적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순혁 기자  ksh00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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