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 업체 몬스팩토리에서 유통하고 있는 브리츠의 휴대용 선풍기 ‘BZ-FN6 Mark’ 제품이 각종 안전 인증으로 휴대용 선풍기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이 틈을 노린 휴대용 선풍기가 유행중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안전성 검증, 인체 무해성 등의 안전 수칙을 거치지 않은 많은 제품들의 유통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사고 신고수가 늘어나고 있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폭발, 과열, 발연 등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브리츠의 BZ-FN6 Mark가 KC마크는 물론,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등록필증 등 각종 인증을 통해 배터리의 안전성과 내구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여 휴대용 선풍기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BZ-FN6 Mark는 ABS+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기타 타사의 제품보다 충격과 열에 강하며 엄격한 안전기준을 충족한 브리츠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츠는 1997년 설립 이래로 현재까지 국내 멀티미디어 스피커 부분에서 막대한 점유율을 자랑할 정도로 이미 브랜드 자체로 기술력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번 브리츠의 휴대용 선풍기 BZ-FN6 Mark 또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브리츠의 유통을 맡고 있는 PC주변기기 전문 업체 몬스팩토리에서는 휴대용 선풍기 BZ-FN6 Mark 제품의 포토상품평을 통해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몬스팩토리 관계자는 “안전성과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고자 시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현무암 기자  pebby@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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