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두식과 혜진의 티키타카 로맨스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다. 이 가운데 4일,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는 극중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으로 출연 중인 신민아의 뷰티 아이템으로 ‘땡 꾸뛰르 쿠션’이 노출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일 방영된 ‘갯마을 차차차’ 12화에서는 두식과 함께 사진을 찍기 전 혜진이 지방시 뷰티의 ‘땡 꾸뛰르 쿠션’으로 화장을 수정하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장면이 나왔다.

1화부터 12화까지 변함없이 연출된 혜진의 벨벳같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책임진 지방시 하트 쿠션 ‘땡 꾸뛰르 쿠션’은 얇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텍스쳐와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인이다. 내장되어 있는 유니크한 하트 모양의 쿠션 퍼프로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완성한 뒤 자연스러운 광채를 위해 지방시 뷰티의 베스트 셀러 프리즘 리브르 파우더 N1 무슬린 파스텔을 이용했다.

신민아의 러블리한 미소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의 립 제품은 로즈 퍼펙토 N102 필링 누드다. 로즈 퍼펙토는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내추럴한 컬러가 입술에 생기를 주는 립밤이다.

이외 신민아의 데일리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프리즘 리브르 블러쉬 N2 타프타 로제를 사용하여 어떤 룩에도 화사하게 잘 어울리는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하였다.

지방시 뷰티 홍보팀은 “드라마 초반부터 신민아가 바른 화장품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으며, 3화에 노출된 지방시 립스틱 르 루즈 딥 벨벳 N37 루즈 그레네 일명, 신민아 립스틱은 품절 현상을 빚었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민아의 메이크업 룩이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은 기자  ikte0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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