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화장품 브랜드 ‘닥터릴리프’가 2022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2022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6개월간 8689개 브랜드, 12만214개 제품을 대상으로 등록된 약 30만건의 소비자리뷰를 4단계 필터링을 통해 분석해 진행됐다. 특히 2022 상반기 어워드부터 소비자 투표 시스템이 도입되어 어워드의 공정성이 높아진 만큼 신뢰도 역시 높아졌다.

이번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닥터릴리프는 DAC2 카렌듈라카밍폼클렌저 ’클렌징폼 부문 1위’, DAC2 알래스카 엘엠더블유히알루로닉 토너 ‘워터토너 부문 1위’, TR-V 펩타이드 화이트닝 마스크 ‘브라이트닝마스크 부문 1위’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DAC2 카렌듈라카밍폼클렌저는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거품이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면서도, 닥터릴리프만의 특허 포뮬러 “DAC2 포뮬러”와 카렌듈라추출물이 포함되어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클렌저이다.

DAC2 알래스카 엠엠더블유히알루로닉 토너는 ‘알래스카 빙하수’가 정제수 대신 사용된 리얼 ‘빙하수토너’로 특허 ”DAC2 포뮬러”와 위치하젤 추출물이 열감을 낮춰주고, 피부결을 정돈시켜주며, 모공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브라이트닝마스크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TR-V화이트닝 마스크는 2021년 글로우픽 어워드 수상에 이어 2022년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도 1위를 수상했다. TR-V화이트닝 마스크는 닥터릴리프의 독자적인 TR-V 포뮬러와 이중 펩타이드 성분으로 이뤄진 에센스를 머금은 프리미엄 시트로 구성된 제품으로, ‘컴플리트 핏 프리미엄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로 이루진 피부미백 제품이다.

닥터릴리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실제 만족도 평가와 후기로 제품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특히 3개 부문 수상과 더불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수상하여 더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분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포뮬러를 개발하여 고객분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은 기자  webmaster@jy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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